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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고단한 삶을 자유롭게 하는 쿠션 / 조신영 | 조회수 : 1388 |
작성자 : 박현정 | 작성일 : 2008-12-27 |
고단한 삶을 자유롭게 하는 쿠션 / 조신영
** 한국 땅에는 어머니가 중환자실에서 생사의 갈림길에 있는 그 순간 미국의 한 도시에서 한나절이면 예상할 수도 없는 어마어마한 유산을 상속받을 수 있는 문제를 풀 수 있는 단서를 찾을 수 있는 기로에 서 있다면 ... 그 유산이 현재 당하고 있는 모든 경제적인 상황을 한방에 날릴 수 있다면 ... **
** 빨리 비행기를 타야 유산 상속인 모임에 나갈 수 있는데 교통 체증으로 갈 수 없게 된 상황이라면... **
** 주위의 환경들이 내 생각과 내 관점과 맞지 않아서 오는 극심한 갈등이 있다면 ...**
** 나 자신이 한없이 작아지려하고, 지금 이곳, 지금 이 상황, 지금 이 일에서 떠나고 싶기만... 아니 도망가고 싶기만 하다면...**
R___________+A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Y 라는 문제를 풀어야 미국에서 성공한 할아버지의 유산을 받을 수 있는 한바로! 문제를 풀었지만 유산을 받지 못한 바로는 물질이라는 아니, 더 적나라한 표현을 쓰자면 돈이라는 (저자는 돈만을 말하고 있지 않다.) 유산 보다 더 값진 유산을 상속받게 된다.
여기에서 더 자세한 이야기를 할 수 없는 것은 작가를 직접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경청’의 작가 조신영 소장(대전 늘사랑 교회 집사, 자기계발 강사)를 ‘비파와 수금’에 초청해서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가진다. ‘경청’을 통해 마음의 소리를 듣는 것으로 소통의 지혜를 말했던 작가를 2009년 1월 8일 목요일 저녁에 만날 수 있다. 책은 현장에서 6시 30분부터 할인 구매할 수 있고, 7시부터 8시 30분 까지 예정된 강의가 끝나면 사인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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