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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섬김 지원서 받으셨죠^*^ | 조회수 : 929 |
작성자 : 장미영 | 작성일 : 2008-12-07 |
남 앞에 드러낸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제가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초청 하실때
순종하여 하나님의 일들이 성취됨을 통해
경험으로 하나님을 알게된다,는것을
공부하였기에 용기를 내어 적어 봅니다
섬김 지원서를 받고
'마음에 부담감도 있고...
삶 공부에서도 그렇고.....
뭘 하긴 해야겠는데 뭘 하지? ? ?'고민하시는 분들께
감히 유치부를 소개 합니다
온 몸과 맘으로 드리는 찬양
눈물의 기도와 영과 육의 치유가 있는 말씀 선포가 있는 유치부 예배는
역동하시는 성령님을 체험하는 시간이 됩니다
교사들간의 심방을 통하여 깊이있는 나눔과 중보기도로
심령의 치유와 가정문제의 해결을 고백하는 샘들!
심방전화를 통해 아이와 부모. 교사간의 진솔한 대화와 중보기도로
부모님의 신앙이 자라고 서로 은혜가 된다는 샘들!
전도사님의 강력한 말씀 선포 시간에
영.혼.육의 치유를 경험한다는 아이와 샘들!
헤어지면 보고 싶고
만나면 사랑스러워 서로 기뻐하는 아이와 샘들!
맛보기로 하나만 사알~짝 말씀 드릴까요?
오늘 기도담당샘이 기도를 마치고 제자리에 와보니
반 아이(6세)가 하얗게 질린체 쓰러져 있었습니다
예배를 방해하려고 아이에게 불법주차하려는 사단의 영을 물리치며
예배의 주관자 되시며 아이의 치료자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우린 기도했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응급처치를 하였습니다
아이는 어떻게 되었냐구요?
하나님의 이끄심대로죠!!!!
교사는
헌신과 섬김. 봉사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특권입니다
나를 발견하고
하나님을 경험으로 알아가는 특권!
하나님나라와 온세상을 위해 일할 인재들과 함께 하고 싶으시죠
이 인재들에게 하나님을 경외하고 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며
그리스도안에 거하도록 도울수 있는 특권을 받고 싶으시죠
지금 마음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 입니다
잠시후면 사단은 온갖 잡동사니 생각들로 재어보게 만들것입니다
모든 교육부서에서 특권을 함께 누릴수 있도록 '나'를 기다립니다
지금 바로 교역자님께 전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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