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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12월 온가족 새벽기도회에 받은 감동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조회수 : 1249
  작성자 : 김상국목사 작성일 : 2008-12-01















































오전9시 함께 동역하는 교사로부터 문자를 받았습니다.

"오늘 새벽기도! 최고!였어요 그죠? 차가 밀려서 학교도시락 편의점표 삼각김밥 들려보냈답니다 ㅠㅠ"란

문자였습니다.

 

예배당이 넘치도록 많은 성도님들과 자녀들이 참석하였고, 이어진 축복 기도는 모든 이들의 마음을 감동시키고도 남음이 있을정도로 넘쳐 흘렀습니다.

 

식당에서는 식사량을 감당하지 못한 덕분에(?) 늦게 식사 하신 분들은 뜸도 들이지 않은 꼬들밥(?)을 먹어야 했지만, 그래도 시민성도는 모두 행복했습니다.

 

식당에서 잠시 뵌 담임목사님은 감사와 은혜가 충만한 얼굴로 환한 빛이 나셨습니다.

그러나 어제 새벽기도회부터 1,2,3부 예배 인도와 설교, 생명의 삶 인도, 초원모임을 쉴새없이 감당하셨던지라 입술은 부어서 터져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새벽기도회 시간 축복의 기도를 넘치도록 해주신 우리 목사님...

성도들의 감동 그뒤에는 담임목사님의 헌신이 살아 움직인다는 사실에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이 모든 장면을 놓칠수없어서 전체기도  ----> 자녀를 위한 축복기도  ----> 목자와 목녀를 위한 기도 ---> 병들거나 문제 해결을 위한 기도 순서로 사진을 찍어서 올립니다.

 

 


 

 


 
 

 
 

 
 

 
 

 
 

 
 

 
 

 
 

 

 

목자와 목녀를 위해서 손을 뻗어서 축복하며 기도하는 장면입니다.

 

 


 
 

 
 

 
 

 

 

 


 
 

 
 

 
 

 
 

 
 

 
 
 
 
질병이나 다른 문제 해결을 위한 간절한 기도의 시간 많은 성도들이 자리에 일어났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더욱 간절해야 함을 깨달게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두가 돌아가는 시간까지도 기도의 줄을 놓지 않으시는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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