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눈에 보이면 그 일은 사역이 되고
사역을 감당하는 사람은 사역자가 됩니다.  
난생 처음 일본 땅을 밟았던 박백렬 집사님
그 분의 눈을 하나님께서 열어주셨습니다.
일본 쯔루가 선교 교회의  내부개선 공사를 봉사로 하시게 되었습니다.
페인트 장판 도배 배관 등의 일들을 몸소 해주셨는데 이후 이분의 눈이 열려졌습니다. 사역이 발견되어진것 입니다.
3차례나 일본을 드나드시면서 귀한 봉사 사역을 감당하시게 되었습니다.
지난 12일에 다시 출국하셨습니다.  
이번에는 이종철 집사님도 함께 하셨습니다.
냉방기 설치 공사와 방충망 커텐 공사를  섬기기 위해서입니다.
여름 한 철 가장 바쁜 시간에 나흘의 일정을 허락하셔서
수고하시게된 이종철 집사님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지속적으로 물질과 헌신으로 섬기시는 박집사님은 너무 멋집니다.
이분들을 위해  잊지말고 기도해 주셔요.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아름다운 모습이 나타나길 기대합니다.
여러 성도님들의 많은 후원기도와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