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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250427 세겹줄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성도님들에게 주신 은혜의 간증들 조회수 : 177
  작성자 : 교회사무실 작성일 : 2025-04-25

세겹줄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성도님들에게 주신 은혜의 간증들

   세겹줄 은혜나눔에 140여명의 성도님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나눠주신 은혜의 간증들 가운데 선별하여 익명으로 여러분과 나눔으로써, 세겹줄 특새 기간 동안 특별한 역사로 함께 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자 합니다. 계속해서 세겹줄 기도짝들을 위해 중보의 기도를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AAA: 준비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내용을 읽으며 처음으로 눈물이 났다. 영화, 드라마를 보며 수도 없이 울었지만 책을 보며 운적은 생애 처음이었다. 나에 대한 시선이 멈추지 않으셨고, 함께 하셨고, 고통을 알고 계셨다는 것은 그 이름 속에서 생각지도 못했고, 새로운 나의 하나님을 발견한 기분이었다.

BBB: 실적을 내야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 한 주간 계약 20건 달성을 위해 기도했는데, 금요일까지 21건을 계약했습니다. 팀원과 함께 이루었고, 그 모든 일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기도응답 감사합니다.

CCC: 여러 가지 갈등으로 5년동안 연락하지 않고 지내던 혈육을 사랑하고 용서하라는 마음을 주셔서, 먼저 연락하여 다시 만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DDD: 갑상선 기능 저하의 증상들(체온, 체중, 컨디션)이 개선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EEE: 밤에 잠을 잘 때 꿈을 너무 많이 꾸어서 아침에 늘 피곤했는데, 세겹줄 기도회에서 이 기도제목을 가지고 기도한 후에 숙면을 취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FFF: 남편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겠다고 기도하였고, 남편이 우리 가정의 가장으로서 올바로 서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주일예배를 가겠다는 남편의 기도응답을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GGG: 혼자였으면 매일 새벽기도회에 나가고 기도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을텐데, 나를 위한 기도가 아닌 기도짝을 위한 기도라 생각하니 더 힘내서 나갈 수 있었습니다. 중보기도가 이렇게 보람차고 가슴 따뜻해지는 일인지 이번에야 알았습니다. 각박한 세상 속에서 다른 이를 위해 기도하는 것의 값짐도 깊이 깨달았습니다.

HHH: 항상 걱정과 염려로 가득한 저의 삶에 마음의 평화와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III: 6살 딸아이와 완주할 수 있어 감사하고, 체력과 건강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을 더욱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게 해주시고, 남편의 작은 행동과 말에 감사를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JJJ: 지금까지는 교회를 다니면서도 세속적인 것을 원하고 기도했습니다. 이제는 범사에 감사하고, 만족하며,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온 것,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KKK: 아들이 큰 물질적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 일을 계기로 아들이, 하나님이 자기 물질의 주인이심을 깨닫게 되어, 이제부터 수입이 생기면 십일조를 하겠다고 고백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LLL: 기도짝과의 모임에서 하나님의 일하심과 기대감에 대한 대화로 꽉 차게 하시고,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대화를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MMM: 기도짝이 직장에서 그만두어야 할 상황이었다가 세겹줄 기간 중 1년 연장을 받게 되어 감사합니다.

NNN: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VIP중에 한 분이 오는 주일예배에 참석하기로 하여 감사합니다.

OOO: 세상 지인들과의 교제를 핑계로 술을 입에 대는 일을 중단하겠다고 결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PPP: 우울하던 마음이 안정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QQQ: 세겹줄 특새를 결석하지 않고 완주하게 하시고, 매일 강단을 통해 말씀의 은혜로 기쁨이 넘치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무명: 가슴에 쓴 뿌리로 남았던 직장 동료를 조금이나마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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