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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울산시민교회 정기 당회 광경입니다^^ 조회수 : 549
  작성자 : 김창훈 작성일 : 2023-11-23

열두 분의 장로님들이 섬기시던, 울산시민교회 당회가,

10월 22일 두 분의 은퇴와 세 분의 임직을 통해,

열세 분 장로님과 담임목사로 구성된 14명의 당회가 되었습니다.

11월 5일 주일 새롭게 임직하신 세 분이 함께 한 첫 당회라서,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송태성 장로님은 교육부서 관련 면담하시고 조금 늦게 당회 들어오셔서 사진에 없으시네요)

성경은 하나님께서 직분자를 통해 교회를 다스리신다고 말씀합니다.

특히 장로교회는 교인들의 투표를 통해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장로들이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교회를 이끕니다.

그만큼 당회원들의 믿음과 영적 건강이 중요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저와 교역자들을 위해서만 아니라, 장로, 집사, 권사의 직을 맡은 직분자들을 위해서,

특별히 당회원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성령 충만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잘 깨닫고 받들어, 교회를 위한 방향과 정책을 잘 결정하도록

늘 원팀으로서 하나님 나라와 교회와 성도님들을 잘 섬기도록

기도해주시고 격려해주세요.

그나저나, 우리 장로님들 다들 미남이시고, 얼굴의 미소가 아름답지 않습니까? ^^

(좌측부터)

(왼편) 변홍일, 정재욱, 이철우, 안명환, 진성덕, 조인규, (담임목사) (우편) 윤재단, 김동욱, 김재웅, 구기성, 김동성, 김영식 장로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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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김정심2023.11.24 00:15
추수감사축제 후유증인가요? 장로님들이 큰아빠 같고, 삼촌같고...
이런 느낌이 드는 건 괜찮은 증상일까요? ^^
목사님 말씀대로 한결같이 아름다운 미소에 장로님들의 팬이 될 것 같습니다. 기도 안 할 수가 없네요. ^^
권현희2023.11.24 09:51
기대가 됩니다 뿜뿜 울산시민교회에 큰 기쁨과 무거운 사명으로 장로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우린 한 공동체 한 가족이니 사랑과 평화로 멎진 미래의 공동체가 되어지길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화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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