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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세겹줄 기도회 여섯째 날 모습입니다. 조회수 : 823
  작성자 : 박순호 작성일 : 2019-04-15





















“ 한사람이면 패하겠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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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2

김경용2019.04.15 10:31
자녀들을 통해 하나님을 뵙습니다.
교육부서의 교육목자님과 교역자분들의 헌신과 가르침이 아니고서는 이시간에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을까?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일하심을 체험하는 부활절 기간입니다. 수고에 감사합니다.
김성진2019.04.15 16:24
교육 목자님들의 헌신과 수고에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시민교회 교육부서에 큰 부흥 허락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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