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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고3 중3 아들 잠언읽기 조회수 : 410
  작성자 : 박상지 작성일 : 2018-10-07

 초원지기 모임을 하고 내려오시던 박현정 목자님께서 나눔터에 글을 올리라고 하셔서 순종하는 마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저는 목자님이 올초 성경 일독을 하라고 하셔서 현재 음원방을 통해 매일 성경 읽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5월 새벽기도 때 이종관 목사님께서 매일 자녀에게 잠언을 읽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31장이니 매일 읽으면 한 달이 걸린다고 하셨어요. 고민 끝에 둘째 아들(중3) 에게 잠언을 매일 읽으면 1만원을 용돈으로 주겠다고 했습니다. 주 5000원을 받고 있던 아들은 바로 순종을 하더라구요. (10월부터 5독 시작입니다.)

그리고 고 3 큰 아들에게도 적용을 하기로 했습니다. 

평소에는 결심이 서면 바로 말하고 보는 저였지만  큰 아들은 한 번 싫다고 의사표현을 하면 그걸로 끝이기에 기도를 한 후 아들에게 잠언 읽기를 하라고 하였습니다. 하루 두 장씩 읽으면 한 달 용돈 3만원을 인상해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용돈에 목마름이 있던 아들은 바로 시작해서 4독 끝나고 10월 5~6독 읽기 시작했습니다.)

엄마가 먼저 성경을 읽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녁 10시에 음원방에 성경구절이 뜨면 바로 읽습니다. 저먼저 읽기가 끝나고 나면 한 명씩 쇼파에 앉아 읽습니다. 엄마 앞에서 읽는거만 인정을 해줬기에 덕분에 아들의 목소리도 듣고 저도 그날 적용할 잠언구절을 마음에 담습니다.(성경 읽는 아들의 모습에 세상 행복한 엄마가 되어 봅니다.)

1독이 끝날 때마다 아이 이름으로 감사헌금을 합니다.

두 아들이 매일 읽는 잠언이 하나님 나라의 적금을 들고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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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5

이종관목사2018.10.09 06:57
박상지 자매님 축복합니다. 저도 딸 둘을 그렇게 길러서 시집 보내었습니다.
두 아들에게 상금으로 베풀 이번달 용돈은 제가 축복의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다니엘 같은 두 아들이 되기를 기도하였습니다.
다니엘 1: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나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다니엘 1:17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학문을 주시고 모든 서적을 깨닫게 하시고 지혜를 주셨으니
다니엘은 또 모든 환상과 꿈을 깨달아 알더라
다니엘2:17-18 이에 다니엘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서 그 친구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에게 그 일을 알리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이 은밀한 일에 대하여 불쌍히 여기사 다니엘과 친구들이 바벨론의 다른 지혜자들과
함께 죽임을 당하지 않게 하시기를 그돌로 하여금 구하게 하니라
다니엘 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식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뜻을 정한 다니엘, 믿음의 좋은 친구와 함께 살아가는 다니엘, 기도하는 다니엘
박현정2018.10.09 19:43
상지 자매님~~
[나눔터 프로젝트] 하자고 말 하자 말자 즉시
나눔터에 글을 올려 주어서 고맙습니다.
성빈이 규빈이 잠언 5독 하면 목자인 제가 상금을
준다고 약속 했었는데...담임 목사님의 축복 까지..^^
엄마가기도하며 뜻을 정한 대로
성빈이 규빈이도 스스로 하나님에게로 뜻을 정하며
인생길을 가기를 더욱 기도합니다. ^^
김성진2018.10.09 22:49
아름다운 나눔 감사드립니다. 두 아드님이 날마다 말씀을 사랑하는 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윤성찬2018.10.10 07:59
성경도 읽고 용돈도 벌고 칭찬도 듣고
하나님말씀을 사랑하고
순종하니 몇배의 기쁨이 생기네요 ^^
송태성장로2018.10.11 11:34
자매님의 귀한 간증에 감사드립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용돈에 대한 목마름이 말씀에 대한 목마름으로 이어져, 사랑하는 아들들에게 평생 매일 성경을 읽는 경건의 습관이 자리잡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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