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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시민뉴~스 | 조회수 : 1000 |
작성자 : 권현희 | 작성일 : 2015-04-22 |
몃칠전...
동생(권현일,김해영) 목장의 목원 준경씨가 구영리에 돼지국밥집을 오푼 막바지 준비 중 이였어요
저도 함께 작게나마 도와주고 있었는데 밖에서 어디서 본듯한 분이 저의 쪽을 바라보시기에 들어오시라 했어요
혹시 ... 아시는 분 이셔요??????
아니.. 저 . 출근하면서 공사를 하고 있기에 마무리 되면 밥도 먹고 복음도 전하려고....
ㅎㅎㅎㅎㅎㅎㅎㅎ
저의는 그렇게 한참을 웃었답니다
울 시민교회 역시 살아있고 희망이 넘치는 교회라는 사실이 밝혀졌어요
그냥 지나치는 것이 다반사인데 그 분은 그렇치가 않고 눈에 모든 대상이 복음을 전해 줄 분들이였죠!
집사님... 그날 성함을 알려주었는데요 제가 할머니가 되고 나서 부터 기억력이 없어져서 ㅋㅋㅋ
잊어버렸어요 ㅎㅎㅎ 죄송^^*
꼭 한번 오셔요 목장식구들 모두 모시구요 제가 쏘겠습니당
그리고 이렇게 활기찰 분들과 함께 주님의 나라를 바라보고 같이 가고 있다는 사실이 행복해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시민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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