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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결혼예비학교 첫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조회수 : 902
  작성자 : 최수혁목사 작성일 : 2014-10-15

20살부터 34살까지

김민정 자매가 발제를 해서 나누었습니다. 

제가 각자의 이상형을 물었습니다. 재미있었습니다.

이번 강의 내용은 이상형은 없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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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4

김정옥전도사2014.10.15 14:02
오홋~~!! 이 자매형제들이 차기 예비신랑신부감들!!!!
오른쪽에 두 형제의 모습이 사진이 안 담겼네요 얼굴 나오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는겨^^
하여튼 결론은 이상형은 없다였는데 거기에서 없다는 거 아닙니까 최목사님 ㅋㅋㅋ
김상국목사2014.10.15 15:20
김정옥 전도사님! 형제들 얼굴이 궁금하셨군요... 한명도 아니고 두명이나 안보이..^^* 안보이는 두명중 한명의 남방을 보니 틀림없이 이번에 비전틴을 졸업한 20살짜리입니다. 여기에는 전도사님의 이상형은 없다가 정답입니다.
조성래강도사2014.10.15 15:35
이상형이 없다는 말에 웃음이 나옵니다
결혼예비학교 시간이 참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방세환2014.10.19 01:05
정작 들어야 할 사람들은 안듣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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