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전 현재 싱글 목장을 섬기고 있는 김 정남 이라고 합니다.

싱글 예배에 나오기 전부터 최 진아 목장에 출석하고 있었는데요..

지금도 시간이 허락하면 반주도 섬기는 겸하여 목장에 출석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 금요일 11월 15일.. 목자님의 추진하에 저희 목장은 행나모를 하여

주님을 전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도 한 VIP - 이 아름, 서 안실, 오 미선, 김 춘성, 명 정민, 유나 엄마, 이 미은, 양 미은, 김 영미, 오 정하,

                   임 나현, 노 정옥, 하 지은, 태 일성

4 명의 귀한 발걸음과 함께.. 각 가정에서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을 뷔페 형식으로 하여 배를 채우고,,

신나는 노래에.. 너무 즐거운 게임까지.. 뜨거운 경쟁에 자기 편이 지고 있다고 우는 아이까지 등장..

살짝 얼어 있던 마음들이 고심해서 준비한 레크레이션과 따뜻한 환대로 마음 문이 활~~짝^^

정 영인 자매님의 진실된 간증에 다들 고개를 끄덕끄덕..

이어서 최 진아 목자님의 4 영리를 전하는 귀한 시간..

마지막 영접 기도를 할 때.. 오늘 오신 분들이 정말 주님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중보하였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처럼 이 세상에서 헛된 것을 구할게 아니라...

주님 안에서 참된 평안을 함께 누렸으면 좋겠다는 마음...

오늘 하루도 주님의 사랑이 멀리 멀리 퍼져나가길 소망합니다.

추운 날씨 속에 건강하시고^^ 행! 복! 하! 이!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