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목장의 김향숙(박준경) 목원의 부친께서 소천하셨습니다. 

장례식장은 전남 목포 새한병원장례식장입니다.

장례식장에 함께 다녀오실 형제, 자매님들께서는

2013년 9월 27일(금) 아침 6시까지 교회로 나오시면,

교회에서 함께 출발하실 수 있습니다.

고인이 되신 부친은 심장에서 큰 대동맥이 약해

대동맥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같은 몸 상태로

전남 나주에서 신실하게 교회와 성도를 섬기며 신앙생활을 하시다.

추석 전에 몸 상태가 극도로 악화되어 투병하시던 중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