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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하나님의 사랑 | 조회수 : 736 |
작성자 : 이정아 | 작성일 : 2013-06-27 |
30대 초반에 세례를 받았지만 10여년을 하나님을 떠나 살던 저에게
다시 한번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임명자 권사님을 붙여주시고,
그분을 통해서 진성덕.정혜영 목자목녀님을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3개월간 목장을 통해 교회에 등록하게 하셨고, 예수영접 모임을 하고
남편은 감사하게도 세례를 받았습니다.
또한 13주간의 생명의 삶을 통해서 더욱 하나님을 알아가는 과정이어서
감사했고, 더불어 가까이서 담임목사님을 뵐수있는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이 과정을 거치는 동안 저희 가정은 많은 부분 사업에 있어 변화가 있었기에
힘들고 막히고 하는 부분이 많이 있었지만,
목장을 통해 목원들의 기도를 통해 저희가 계획하고 있는 사업을 하나하나
기도에 응답해 주셨고 저희가 기대하는 것 이상의 많은 축복으로 열어주셨습니다.
그 과정에 이 기업을 세워주셨고, 더욱 놀라웠던것 13주 생명의 삶공부를 마친 다음날
3개월동안 추진해왔던 일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정말로 우리가 사람의 힘으로는 할수 없는 일들이 무려 3개월동안에 이뤄졌습니다.
이 모든게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인도해주신겁니다.
하여, 기업로고를 만드는 과정에 Jesus의 J를 따서 기업로고에 넣었습니다.
이제 이 기업이 출발하려고 시동을 건 상태이지만, 이 모든걸 주님손에 맡깁니다.
주님께서 인도하시는데로 순종하고, 이 기업을 통해 주님을 나타낼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이 많은 감사함을 주님께 영광돌릴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늘 많은 섬김을 해주시는 우리 목자목녀님,
늘 우직하게 목장의 터줏대감 역할을 해주는 김승한.금금희 자매님,
아이들이 어려 힘든과정에도 늘 목장 참석과 목장을 열어주는 안대희.유혜경 자매님,
우리에게 English Bible의 목장때 마다 공부시켜주는 박지환.리즐 자매님,
등록할때 부터 VIP가 아니었던 이재원.지정희 자매님,
일로 바빠서 잘 참석을 못하는 김수연 자매님,
모두를 위해 기도하며
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사진을 첨부한건 너무도 감사하고 기쁜 마음에 모두가 나누고 싶어서 올려봅니다..
참고로 카메라에 J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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