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목장에서 VIP로 작정하고 기도한지 오년

드디어 그분이 오셨습니다.

주일예배도 아닌 목장 모임도 아닌 세겹줄 새벽기도 시간에 나타나셨습니다.

차에서 내려 악수 하는 그 순간 아~~~ 그 감동은 가슴이 벅차 올랐습니다.

기도 시간 내내 성령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하였습니다.

열흘간 계속 참석하실 수 있기를

그리고 주님께서 만나 주실 것을

하나님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게하여 달라고..,

2013년의 세겹줄은 또 다른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