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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십일조에 대한 갈등 조회수 : 1046
  작성자 : 조어식장로 작성일 : 2012-08-19

목장에  소속되 모임을한지 1년이 되여 가는 초신자 아닌 초신자이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은혜로운 삶속에 있기를 언제나 기도한다  한달전쯤에  십일조에 대한 주일 설교 말씀을

듣게되었다 ,

예배들일때 감사 헌금은 들이지만 아직  십일조는  나의현재 형편으로는  십일조를  들이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을  해  온터라  십일조의대한  말씀은  나의  마음을  힘들게  만들었다

목장모임에서  십일조  말씀에  대해  나누고  교제하면서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십일조를  들이는  쪽으로 . 나의 입술이  움직였다

목장모임  이후  하루하루가 갈등의  연속이었다,  십일조를  들일까     ' '   돈이없어 들이지  못함을

하나님이  알고 게신데  다음으로 미룰까  "  두가지  생각으로   하루 하루를  보냈다

십일조를  들이면  우리딸 학원  보내는것을  보내지  말든지  아니면 빚을내야  하는  형편이  원망스러워 

십일조헌금을   들이고  싶지않은 마음이더  큰게  솔직한  심정이다

토요일밤 십일조 헌금을  봉투에 넣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잠도  오지않았다

은혜와  감사의  마음으로  들여야 할  헌금을 이런갈등  속에 들인는건  아니다  싶었지만  갈등은  계속되면서 나를  괴롭혔다 ; 주일날  교회가기위해  일어나  준비  하면서도 교회가  가기실어  핑게거리를  찾기도  하였다  평소에 그  많았던  가족모임도  이날따라 없는게  왜이리  원망스러운지  ""

주일교회에  도착해  예배가  시작됨과 동시에  모든  갈등은  거짓말처럼  사라젔다

하나님께 맡긴, 삶을  살면서  무슨  갈등과  고민을  했단말인가"

예배중  새벽기도중  하나님이  힘든  나에게  주신  말씀이  생각나  눈물이났다

마태복음  6장  30절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히일까보냐  믿음이  적은자들아

감사와  은혜로  십일조헌금을  들였다: "  헌금을  들인이후나는  요즘  이전보다  더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다   ,  게을이했던  성경책도  열심히  읽고  예배에  빠지지 않도록  노력하였다 인간적인  마음응으로 

십일조  헌금까지  들렸으니  하나님께  맏기는 삶이  무었인지 느껴보고  십고복도  많이  받아보고  십고

예수님을  알고  만나고싶다는 욕심이  생긴다

이전에도  하나님의  자녀이긴  했지만  무언가  부끄럽고  당당하지  못한  자녀라는 생각을 하며 신앙 생활을 한겄같다  "  나에게  은혜와  평안과 감사의 마음을  주신것 만으로도  헌금을 들인복을 받았다고 생각한다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로  살아가기를 기도한다

이상은  우리목장  에    권 오 숙   자매의 간증을 소개 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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