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양광석 목장의 심경보입니다!!!

어느날 가정예배들 드리는데 문득 성령님께서 이런생각을 주셨습니다.

12년 동안 마귀를 우상으로 섬긴삶과 ???

교회에나가 이제5개월밖에안된 하나님을 섬긴삶이 ???

왜이리 하늘과 땅차이일까요???

하나님만나기전 12년동안 참으로 허지부지한삶이라고해도 과언이아니었습니다

어머니께서 무당일을 하셔서 당연히 귀신을 섬겼구요...

참으로 좋으신 하나님만나고 맨날 예수님을 제 오토바이 뒷자리에 태우고 다니니

너무나 행복한 삶을 살고있습니다.....

이렇게좋은 삶이있는데 32년동안 살면서 왜???몰랐을까요

지금도 앞집피아노 집사님께 따집니다~ㅎㅎ

왜 혼자 영화로운삶을 사셨는지~~ㅋㅋㅋ

지금이라도 예수님을 만나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예수님을 저버리는 삶을 살지 않을겁니다........................

항상 좋은 말씀으로 은혜를 배풀어주신 이종관목사님 감사합니다

저희가정을 잘 이끌어주신 양광석(아버지) 신혜경(어머니) 사랑하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