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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세겹줄 기도짝 조회수 : 757
  작성자 : 최영주 작성일 : 2012-04-07





 
 
다들 평상시 늘 생얼이라 생얼은 두렵지 않지만,스마트 폰이 없어서 빌려찍느라 늦게 올립니다.
왼쪽부터 정영희, 최영주, 윤정임입니다.
아직 세례받지 않은 정영희 자매는 의라하나 끝내줍니다. 직장생활하느라 힘들텐데도
열흘 개근했습니다. (목장에도 나온지 1년반 동안 개근입니다)
세겹줄 동안 금식하면 죽을줄 알았느데 시작해보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라면서
간증도하는, 뭘해도 열정적인 best목원입니다.
남편과 새벽기도 나오는것이 소원인 윤정임집사님, 23년 결혼생활에 드디어 소원성취하시고
꿈같은 열흘을 보내셨습니다.
아직 모두의 기도제목이 응답되지는 않았지만 기도를 통해서 역사하고 계시는
주님을 알아가는
귀한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대문인지 주님의 응답하실 때가
무척 기대도 됩니다.                                                                                                             

세겹줄 기도짝

왼쪽부터 김양희 안은영 류숙희 입니다.

김양희 자매님은 멀리 정관에서 열흘동안 개근하면서 참석하셨습니다.

그래서인지 기도제목 모두  응답되었다고 기뻐하셨습니다. 나머지 두분은 세가지 기도제목중

3번부터 응답되고 이제 1번만 남았다고 하십니다.이후에도 세겹줄 계속 꼬아갈 모양입니다.

기도에 응답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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