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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기도의 불을 다시 켜는 방패기도(김순경,나정자,김찬미) | 조회수 : 789 |
작성자 : 김찬미 | 작성일 : 2012-04-06 |
나정자 집사님은 제일 왕 언니 로서
동생들이 차가운 바닥에 앉을까...목도리로 바닥에 손수 깔아주시고
김순경 집사님 (오래뜰,세린도서관에서 죽도록 충성하시는 보석같은 분)은 제일 먼저 자리를 지정해 맡아주시므로
십일 간의 새벽기도는 사랑과 정을 느끼는 시간이고 또
서로 서로 방패기도로 간절히 구하므로 주춤했던 기도의 불을
살리는 귀한시간 이었습니다
두 분 집사님 들 사랑합니다 ㅅ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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