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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세겹줄 하나,둘 셋(김성수,최재윤, 이원일) 스마일~ 조회수 : 965
  작성자 : 김성수 작성일 : 2012-04-05




 새겹줄 하나 (김성수),둘(최재윤 집사님), 셋(이원일 집사님) 입니다

예수영접모임 수료를 눈앞에두고계신 (셋) 이원일 집사님,

목장에서 선교와 전도를 담당하고 계십니다.

많은 VIP를 품고 계신데 준비가 덜된 목자는 긴장하고 있읍니다

 목장에서 제일먼저 기도짝을 제안해주신 (둘) 최재윤 집사님,

목장에서 찬양과 행사를 담당하고 계십니다.

새겹줄 기도회가 처음이신 이원일 집사님과, 

많은 시간을 함께했음에도 영적인 교제가 부족함을 느꼈던 두사람의 마음이 일치가 되어

올해 새겹줄기도짝은 100% 목장식구들끼리 구성되었습니다.

기도응답을 체험하고 기쁨의 전화통화와 격려의 문자를 받으면서

마음에 품고있는 VIP를 위한 기도를 더 할수있게 하셨습니다.

오늘아침 마치고 나오는길에 3층 입구에서 온유초원 목장현황판에 머지않아 두분 집사님의 이름이 기록되기를 기도합니다 라고 할때 "아멘"으로 화답하신 최재윤집사님과 이원일 집사님 사랑합니다. 

두분 예비 목자님들과의 좋은 만남이 초원 모임에까지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하나,둘 ,셋은 키 큰 순서가 아니고

생일 케익의 촛불 숫자 작은 순 입니다...내일 아침시간도 기대가 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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