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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세겹줄 삼용사 조회수 : 746
  작성자 : 배봉엽 작성일 : 2012-04-05




 ~먼저 본교회 성전을 세운지 28주년을 먼저 자축(축하)합니다.

그간 목사님의 무릎과 눈물의 기도로  몸을 아끼시지 않으시며  오직 복음의 열정과 사명으로 이끌어오신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들은 그저 민망하고 부끄러울 뿐입니다.

지난 종려주일 감회의 눈물을 삼키시면서 온갖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이 함께한 시민교회의

간략한 역사를 되돌아 보는 순간....말문을 이어가지 못하시고....

 때를 따라 도우시는 하나님의 큰 역사를 통해서 오늘날 울산시민교회가 21세기 모델교회로 거듭나고

행복한 교회로 출발 할 수 있게하신 하나님의 큰 역사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올해도 세겹줄 기도회는 기다려지고 또 어떤 기도 파트너를 만날까 궁금했는데 김상호집사님과 최우진 목자님이 먼저 기도의 동역자로 하자고 해서  마치 영적인 세겹줄로 함께 한 두분이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올해 주제는 피터와그너 교수의 방패기도, 목사님을위한 중보기도자가 많은 교회는 교회성장과 부흥으로

 큰 밑거름이 되며....은사를 통한 중보기도, 은사가 없어도 기도해야한다는 책임감 등...말씀의 많은 은혜를

통해서 중보기도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금 일깨우는 계기가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내일이면 10일 째 입니다. 우리 모두 세겹줄 기도로 중보기도로 승리합시다.

우리 모두의 기도가 주님을 영화롭게 하며 향기로운 기도제목이 되어, 하늘문을 여는 축복된 은혜로

내일까지 승리하는 기도의 용사가 되게 하소서!

 ....사망권세 다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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