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홈  >  시민공동체  >  커뮤니티

 "

  제  목 : 우리나라에 이런 훌륭한 크리스챤이 있었다니(필독권유) 조회수 : 1616
  작성자 : 김용언장로 작성일 : 2012-02-12
한국이 낳은 보배요, 믿는자의 기적중의 하나인 감동적인 이야기.
6.25 고아 임종덕 하우스보이가
미 백악관 대통령 안보비서관 된 교훈

< 요지> 세계를 감동시킨 인생교훈----
* 625 전쟁때 인민군에 아버지가 처형당하고-.>고아가된 14세소년이--> 서울역에 100여명 고아를 먹여살리기 위해--> 미군장군 소매치기 하다가 붙들리고-> 하나님을 만나고->미국으로 가게되고-> 하바드대학 정치학박사로 졸업하고 ->평화를 위해 월남전 지원하여 ->동료를 살리기위해 포로되어 죽을 고비를 하나님의 기적으로 탈출 -> 은성무공훈장을 받고 특진되어 ->대통령안보비서관으로 닉슨, 존슨, 카트 대통령을 모시며 ->탁구공 외교로 미국 중국평화회의를 유도하고 -> 한국 이민자를 위해 -> LA에 동양선교교회개척하여 미국 최대의 교포 교회로 성장하게 한 장로의 간증일부.
* 감동적인 - 미국사관학교 교재 - 영화 디어 헌터 -우물가의 거지 사진 상으로
유명한 인생교훈
ps ;
하우스보이란 6.25 전쟁때 미군 부대에서 막사 청소를 하고 미군의 군화를 닦아주고
그리고 각종 심부름을 해주는 소년을 말한다. 주로 전쟁 고아들 중에서 선정했는데,
당시 미군부대의 하우스 보이가 된다는 것은 대단한 행운이었다.
6.25 전쟁때 하우스 보이로 성공한 잘 알려진 인물로는 미국 워싱턴주 상원의원이된
신호범 장로/ 세계침례교총회장된 수원중앙교회 김장환 원로목사 / 미국 하바드대학교
정치 학박사 임종덕 장로를 들 수 있다.

이들 세사람 중에서 임종덕 장로는(2011년 현재 나이 75세) 그가 오늘이 있기까지
살아온 그 파란만장의 위대한 생애를 아는 사람이 많치 않다.
그 이유는 임종덕 장로는 미국 육군대령으로 예편하기까지 백악관에서 닉슨대통령,
포드대통령, 카터대통령 등 세분 대통령의 안보비서관으로 근무했기 때문에 2014년까지
는 자신의 과거 직책과 관련된 일체의 말을 절대 못하게 되어 있기 때문다.
심지어 미국의 여러 교회에서 그의 신앙 간증을 요청해도 일체 거절하고 있다.
3년전 임종덕 장로의 인생 역정을 인터뷰할려고 시도했으나 거절당했는데, 단, 백악관
보비서관 시절의 그의 직책과 관련된 내용은 일체 언급하지 않기로 약속하고. 다시
만나 인터뷰가 성사되었다.

<14세 고아 의 사랑과 리더십>
6.25전쟁 때 부모님이 인민군에 총살 당하는 모습을 보고 서울중학 다니던 임종덕은 14살때
고아가되어 소매치기 절도를 하면서 서울역에 모인 100여명의 고아들을 먹여 살리고
있었다.

< 미군 비밀가방 절도로 화이트장군을 만난 소년 >
하루는 미군 장군 찝차가 서울역에 왔다.
순간 임종덕은 불과 몇초 사이에 뒷좌석의 가방을 소매치기 하고 사라젔다..
그 장군은 6.25전쟁에 공군을 총지휘하는 제 5공군 사령관 스티브토마스 화이트 중장이며
그 가방은 당시 미 공군 특급작전계획 1급비밀문서가 등 가방이다.
미군은 즉시 한국경찰에 의뢰하여 경찰에서는 소매치기 왕초인 임종덕의 소행으로 알고
조사를 했다.
임종덕은 가방에 카메라와 서류가 있어서 서류는 쓰레기통에 버리고 카메라는 남대문 시장에
팔았다고 하여 경찰이 쓰레기장에가서 서류를 찾았다,

<자신보다 거지아이 사랑을 위한 소년 >
경찰서에서 조사 받는 동안 수십명의 전쟁고아가 우리 형님 살려달라는 아우성을 하여 화이트
사령관은 임종덕의 처지를 알고 임종덕을 하우스보이(하우스보이는 의식주가 해결되는 당시
최고의 자리다)로 가자고 하니 ‘여기 아이들 위해 떠날수 없다’는 말을 듣고 화이트 장군이
그 고아들을 미군이 운영하는 제주도 고아원으로 보내고 임종덕을 자기 하우수보이로 채용
했다.

<화이트 장군과 하나님을 만나고 두 아버지를 갖게 된 고아>
이렇게 만난 인연으로 임종덕은 성실함을 보여서 그의 양아들이 되고 서울중학교를 재학하고
일요일에 양아버지 화이트장군을 따라 여의도비행장에 있는 미국교회에 갔다.
미군들의 예배가 끝나자 바로 한국 공군 장병들의 예배가 시작되었다.
이날 예배석 제일 앞줄에는 이승만 대통령과 김정열 국방장관, 김신 공군참모총장 그리고
화이트 장군과 그외 외국 고관들이 앉았다.
한국 공군군종감 임동선 목사의 설교에 감동받고 하나님을 마나서 평생 인생지주로 영적
아버지로 삼았다.

<하나님, 이승만 대통령, 한국공군 임목사 존경>
설교중 임종덕의 마음을 울렁거리게 했다.
“지금 이 나라는 온갖 부정부패의 척결을 단행하지 않으면 이 자유당의 정부는 오래가지
못할 것입니다.”자유당의 총재인 대통령에서부터 국방장관 그리고 군종감의 직속상관인
공군참모총장까지 앉아 있는 자리에서 새파란 20대의 청년 군종목사가 거침없이 설교를
해나갔다.
감수성이 예민했던 임종덕은 마음 속으로 “저 목사님은 오늘 당장 형무소 가겠구나”
하고 걱정이 되었다.
그러나 예배가 끝나자 이승만 대통령은 강대상에서 내려온 군종목사를 덥석 안으면서
“아주 훌륭한 설교였소, 이 자리에 참석한 여러분들이 목사님의 설교를 모두가 다 깊히
생각하고 각자의 소임을 성실히 해 나가십시오”하면서 다시 군종목사의 손을 잡고
목사로서 애로 사항이 있다면 말해보라고 하여, 그날 만난 하나님, 목사님, 대통령을 존경
하게되였다.

<대통령이 대방동에 한국 공군교회부터 건축 지시>
그는 공군 초대 군종감의 입장에서 제일 큰 애로사항으로 교회가 없어 미군 교회를 빌려
는데 하루빨리 우리공군도 자체 교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승만 박사는 앞으로 서울 대방동에 건설될 공군본부 건설 때 공군 교회부터 먼저
건축하라고 공군참모총장에게 지시했다.
<부모의 조국을 떠날 수 없다고 한 소년의 효심과 애국심 >
화이트 사령관이 미국 발령으로 같이 가야 한다고 할 때, 어린 소년은 부모가 살해당한 조국을
떠날 수 없다고 하자 화이트장군이 더욱 감격하여 미국에 가서 조국을 도울 수 있다고 하여
미국으로 갔다.

<하바드 대학 박사 논문에 감동한 미국대통령과 장군들의 눈물 >
미국에 가서 조국을 생각하며 친구들 놀때도 공부를 열심히하여 고등학교 우등생으로 졸업
하고 하바드 대학에서 “미래의 중국에 대한 논문”이 백악관까지 감동하고 졸업식에 미군
최고의 합참의장이 된 아버지의 아들 축하를 위해 사상 가장 많이 참석한 ‘별들의 잔치’였다.

이날 화이트 장군은 6.25전쟁 고아의 처지에서 이렇게 성장한 아들에 감격해서 껴안고 울면서
“하나님이 도와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내 아들 동건아 빛내주어 고맙다, 훌륭하게 교육시킨
하바드대학에 감사한다” 하며 펑펑 울고 참석자 모두가 감격의 눈물바다를 이루었다.

<인류평화를 위해 월남 그린베레로 악전고투 구사일생으로 생존>
하바드 논문으로 빛난 임종덕 박사는 초청하는 곳이 많았지만 군에 지망하여 월남전 그린베레
에 참전하고 월남전에서 부하 3명을 살리기 위해 자진해서 월맹군 포로가 되어 월맹군이
죽이려고 머리에 권총을 대고 쏠 때 마다 하나님께 기도했드니 불발로 살아 난 것이 세 번
있엇고, 탈출을 위해 4초계획 (감시자 4명을 1초에 1명씩 처치하고 도망 계획)을 기도하고 탈출
때 기총사격을 받았으나 상처받지 않고 , 정글에서 살기위해 뱀과 초근목피로 연명하며 죽을
고비를 수차례 격었으나 (상세내용 첨부참조) 항상 성경을 암송하며 기도하므로 하나님이
그 때마다 기적적인 간섭으로 죽음을 모면하게 되었고 구사일생으로 살게 하였다.

<백악관 초대 은성무공 훈장 받고 특진 후 대통령 안보비서관 됨>
존슨 대통령의 부름을 받고 처음으로 백악관에 가서 은성무공훈장을 받고 특진하였다.
존슨 대통령이 화이트 장군에게 어떻게 이렇게 훌륭한 아들을 두었냐고 해서 “하나님이
함께하기기 때문이라”라고 하였다.
5년후 닉슨 대통령의 부름을 받고 두 번째 백악관을 가서 대통령 안보비서관 임명을 받고 전
미 국무장관 키신저와 함께 외교활동을 했다

<세계평화를 위한 미국 중국 핑퐁 외교로 극비합의 성공>
미국과 중국이 적성국가로 외교가 단절된 상태이고 당시 중국은 모택동의 문화혁명으로
외국의 어떤 문화도 침투할 틈이 없었는데, 오직 탁구경기만이 중국정부와 국민이 거부반응이
없어서 임종덕 비

 "

전체댓글 0

댓글 쓰기0/1200
입력
  이전글 : 신갈렙선교사 세미나일정
  다음글 : 세상에 무슨 이런개가
이전글 다음글          프린트하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