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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후딱 가버린 평신도세미나에서 3일간...... 조회수 : 815
  작성자 : 김종수 작성일 : 2011-12-15

















사회자의 재치있는 운영과 말솜씨로 아이스가 브레이크 되었어요.조별운영으로 외롭지 않았구요,생일자및 결혼기념일 부부도 축하하고,점수가 높은 조에게는 각자에게 책선물도,,글구 사행시대회도....




206차평신도세미나 참석한 교회 명단입니다.가정교회를 준비하는 교회의 수가 반이었습니다.우리는 앞서가는 교회.맞습니다

 

신천지는 전국에 있었습니다.정말 무섭습니다.미리 부쳐놓으면 법적조치가 가능하다고합니다.



저희내외를 끝까지 책임진 천사분들입니다.김금배목자.신창경목녀님.당뇨합병증으로 목녀님이 시력이 잃어가고 있고,발가락에 피가 통하지않아 고통을 호소하는데도 섬기시는 것이 예~뻐!  다 이-뻐

 

목장탐방시간.평온한모습만 한 컷.보이지않는 곳에서는 아이들의 횡포가....

 

수지제일교회담임목사이신 박경남목사님과 사모님.글구 우리조인 3조와 함께...

 

간식입니다..접시의 흰 부분을 안보이게 덮고 있던 과일은 제 뱃속에.....묵다가 생각나서 한 컷....

 


묵기전에 기억하고 있다가 한 컷.밥상입니다...이처럼 3일간의 평신도세미나가 후딱 지나가 버렸어요...

사진에는 담아오지 못했지만 잘 하는 것보다 바르게 살아 본을 보이자는 것과 섬김의 기쁨은 마음에 담아왔어요...마음에 담은 것들은 넘 좋은데 설명할 길이 없네요....

즐감하셨나요?????담엔 U로 하여금 즐감할께요...그 날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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