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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장애인 말씀 켐프는 철없는 어린아이 같아요 조회수 : 1040
  작성자 : 박백렬 작성일 : 2009-08-08
잘사는것이 무엇일까 화장실 에서 소변한번 시원하게 보는것일까 짝꿍을 기다리다 화장실을 혼자힘으로 어쩔수없어 바지에 얼굴을 묻는 창피함일까 3박4일장애인 말씀 캠프을 다녀오면서 노록수 목사님 말씀 처럼 하나님 시방 알아서하쇼..하면되는 아시움으로 돌아오는길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오려나 워메 찡한거 내게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그래서 나를 행제로 불러준 고마운 눈길을 잊지 못할것같아 내년을 또 약속 아닌 약속이 되어버린 지난 다섯번의 집회 때마다 눈물을 사용할대는 언제나 그래하면서 숨박꼭질은 아이들약속 처럼 그냥 웃어며 찿고 다음에 또만나서 술래가되어도 숨박꼭 질은 기다려지는 것이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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