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나의 연약함 |
조회수 : 653 |
작성자 : 김은아 |
작성일 : 2008-09-26 |
삶이 힘들다고 느낄때 찬송을 부르면 기분이 나아질까하여 부르고 난후
나의 느낌은 제자리 였다
평안할때 부르던 그때가 더 은혜로왔을까 하여 돌이켜 보니 그랬던 것도
같고...
생각지도 않게 찾아 오는 문제들 앞에서 속수무책일수 밖에 없는 인간의
연약함 모습속에 비춰지는 것은 예수님의 얼굴인듯 하다
평안할때 보이지 않는듯 한 예수님의 얼굴이 고통속에 있을때 보이는 이유
때문에 예수님께 죄송하고 부끄러운 생각이 든다
한고개를 넘고나면 한고개가 있고 또 한고개가 있고....
말씀이 나를 주장하지 못하고 내생각이 가득할 때 어쩔수 없는 죄의본성을
가진 나의 참 모습을 깨닭고는 하나님 앞에 또 고개숙이며 무릎을 꿇을수
밖에 없겠다
오직 기도밖에 무슨 다른 도리가 있을까
하늘문이 열리는 유일한 탈출구의 길은 기도밖에 또 뭐가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