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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와 보 라 조회수 : 925
  작성자 : 서보석 작성일 : 2008-07-04
기쁨의 면류관 (전도-살 전 2:19절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의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영광의 면류관 (돌봄-벧 전5:3절 “맡기운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오직 양 무리의 본이 되라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떼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면류관을 얻으리라”)

생명의 면류관 (충성-계2:10절하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의의 면류관 (소망-딤 후4:8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 에게니라”)

이들 면류관을 받을만한 우리목장에 한번 와 보시오

성경책의 말씀만 보이고 종이는 보이지 않고 말씀이 꿀같이 달다고, 너무나 성경 해석을 잘하고 성경 전체를 기억하는 목자, 여러 번 환상을 통하여 자신의 죄가 사해지는 모습과 모든 것들을 아름답게 보여 지는 눈을 은사로 받은 사람, 목원들을 챙기는 시간이 부족하다며 경제적인 어려움도 고사하고 일하는 시간을 줄여 목원들을 위하여 헌신 하려는 목자     (손  맹석  목자) (제일화재 근무)

한때 화려하였든 은행직원 이였다가 사업자로 전환 IMF로 인하여 가산을 탕진하여 가장 낮은 곳으로 전략하였으나 화려하였든 지난날에는 이런 행복을 맞보지 못했다면서 찬송을 하면 몸이 공중부양의 환희를 느끼는 예비 목자, 우리 목장에 불을 때는 자, 기도의 화살을 쏘는자, 환경과 보수가 더 나은 직장을 가질 수도 있는데도 섬김이 부족하다며, 천국을 바라보면 세상의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며 굿이 거리의 전도사를 자처하는 예비 목자       (김 창호 집사)

명문 대학에서 수학과 과학을 전공 하였으며, 교회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무료로 가르치며 오로지 기도 외에는 유가 없다고, 한때 알코올 중독으로 수없이 정신병원을 드나들다 우리 목자에게 잡혀서 회개의 삶을 살아가는, 많은 대기업입사에서 결국에는 알코올로 인하여 불합격처리 되는     (이 창민 형제)

한자1급을 가지고 토요일 교회 아이들을 가르치며 남부 도서관에서 강의를 맡고 장원한자 과외 선생이며 자기 학원을 가지고 싶어 하는, 중보기도(통성기도) 시간에 환상으로(잠이 들었음) 자기가 어마어마한 나무를 끌어안고 있는 것을 보았다고 솔직히 말하는           (박 순홍 형제)

우리 목장에 처음 올적에 동네 어귀에 서 있는 장성 같이 뻣뻣하고 말을 붙여도 짜증스럽게 대답하며 세상이 온갖 불평과불만이 가득찬, 말하기가 두렵던 사람이 목자의 보살핌과 그가 시키는 대로 성경을 읽다가 3개월 만에 신약 전체를 외어버리고 앓고 있든 결핵이 나아버린 것을 감사하며 늘 웃는 얼굴로 목장모임 때는 꼭 말씀을 가지고 와서 자기의 순서를 기다리며 말이 하고 싶어서 안달하는 (김 용남 형제)

집 방안에 술병이 키 높이로 ㄱ 자를 만들고 탈레반 같은 모습으로 목자님의 손에 이끌리어 오든사람, 자기보다 덩치가 큰 조폭도 한손으로  그것도 단 한수에 제압해버리는 용사, 엄마가 없는 아이들의 손을 잡고 특새에 참가하든 그가 지금은 헤헤헤 그리며 순한 양이 된 (신 력이 형제)
  
이런 목장에 한번 와 보시오.

군대에 있을 적에는 줄을 잘서야 하고
천국에 가고 싶으면 예수님을 믿어야 하고
신앙생활 잘하려면 목사님과 목자님을 잘 만나야 합니다.
어느 형제님이 말하였습니다. 우리목장에 예수님이 계신 것 같다고…….

목훈] 네 시작은 미약하나 네 나중은 창대하리라(욥8:7)
      그 말씀에 의지 하여 그물을 내리니이다(눅5:5)

목장가]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반드시 내가 너를 들어 쓰리라
천지는 변해도 나의 약속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 두려워 말라 강하고 담대하라
낙심하며 실망치 말라 낙심하며 실망치 말라 실 망 치 말 라  네 소원 이루는 날 속히 오리니 내게 영광 돌리리 영광의 그날이 속히오리니 내게 찬양하여라

(어디 신앙 좋고 돈 많은 홀로 여집사님 없나요? 우리에게 목녀가 필요합니다.) 사랑하는 방법을 잘알고 있는 목자님에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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