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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11/13 시민소식 조회수 : 304
  작성자 : 손영호목사 작성일 : 2011-11-12

11월 13일 시민소식입니다.

ㆍ오늘 간증은 2부 : 조영석 성도 3부 : 최은경 목녀입니다.

ㆍ지난주 세례자는 이유리 최에스더 성도입니다.

ㆍ11월 온가족새벽예배 선물 교환 오셨던 분께 선물을 오늘부터 나눠드립니다.

선물교환권을 1층 로비로 가져오시면 선물과 교환해 드립니다.

ㆍ다음주일(11/20)은 2011년 감사절입니다. 감사절헌금을 '장애우 주간보호센터 건립기금'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소망부교사와 부모의 간증이 있습니다. 점심은 각 목장별로 준비하셔서 하늘뷔페를 합니다.

ㆍ성찬식이 다음주일(11/20)에 있습니다. 은혜로운 성찬식을 위하여 성찬식에 참여하실 분들은 3층 예배실에서 예배 드려 주시길 바랍니다.

ㆍ예수영접모임 개강이 다음주일(11/20) 오후 2시 예수영접 모임실에서 있습니다.

ㆍ다음주일(11/20) 안수집사, 권사 취임투표를 위한 공동의회가 있습니다. 명단은 주보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ㆍ장립집사. 권사 임직식이 11월 30일(수) 오후 7시 30분에 있습니다.

ㆍ이번주 식당섬김은 겸손초원

다음주는 하늘뷔페 관계로 식당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ㆍ실버목장을 위한 봉사자를 모집합니다. 문의는 서미경전도사님에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로 돌아보며 사랑으로 격려합시다

ㆍ김건희(이왕걸)성도, 이치규(백수정)집사의 모친께서 별세하셨습니다.

▼금주의 한마디

자신의 결단을 적읍시다. 설교를 듣고 동의하거나 감동을 받아도 결단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설교를 듣거나 안 듣거나 마찬가지로 흐지부지 됩니다. 침묵의 기도 시간에 하나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사소한 것이라도 하나 결심하여 적고 실천에 옮기시기 바랍니다. 가장 좋은 것은 설교 도중에 성령님께서 주시는 감동을 좇아 즉시 적는 것입니다. 설교 도중에 결심을 적은 것이 습관화 된다면 구태여 결단 내용을 적는 시간을 갖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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