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2일 삶공부 수료식

찬양 - 쉐마찬양팀 (진성덕 장로님)

말씀 - 담임목사님

간증설교 - 구본채 집사님

수료패 전달 - 각 삶공부 담당 강사

축복송 - 너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폐회 - 주기도문

수료패 전달 시

(무선마이크 사용)

사회 - 송태성 장로님

안내 - 안내팀

생명의 삶 / 새로운 삶 / 경건의 삶, 하경삶 / 부모의 삶, 말씀의 삶 - 순서로 진행

<안내팀의 역할>

좌석에서 빨리 나와 한명씩 패를 받고는 악기석 쪽으로 우선 두줄로 서시도록 인도하고, 다 차면 성가대석 쪽으로 두줄을 서게 합니다.

축복송 - '너는 시내가에 심은 나무라' 부르면서 축하객들이 앞으로 나와 축하를 하도록 합니다. 축복송이 끝나면 함께 자리로 들어갑니다.

위의 순서(생삶/새삶...)대로 각각 진행하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