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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607 | 20171015 목장의 호칭 사용에 대해서 | 윤성찬 | 2017-10-13 | 729 |
606 | 20171008 멈추십시오 그리고 멈추지 마십시오. | 윤성찬 | 2017-10-06 | 793 |
605 | 20171001 이런 명절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 윤성찬 | 2017-09-29 | 686 |
604 | 20170924 10월 연휴로 인한 교회일정 변경 안내 | 윤성찬 | 2017-09-22 | 777 |
603 | 20170917 카톡 사용 기준에 대한 조심스러운 제안 | 윤성찬 | 2017-09-15 | 897 |
602 | 20170910 목장의 설거지는 아내의 마음을 닦아줍니다. | 윤성찬 | 2017-09-08 | 674 |
601 | 20170903 지구촌의 눈물을 함께 닦아 줍시다. | 윤성찬 | 2017-09-01 | 698 |
600 | 20170827 가을학기 삶공부 과정을 소개합니다. | 윤성찬 | 2017-08-24 | 732 |
599 | 20170820 삶공부를 시작합니다. | 윤성찬 | 2017-08-18 | 706 |
598 | 20170813 목장의 섬김은 경청에서부터 시작됩니다. | 윤성찬 | 2017-08-11 | 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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