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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20251228 한 해를 돌아보며, 감사의 제목들 조회수 : 233
  작성자 : 교회사무실 작성일 : 2025-12-26

한 해를 돌아보며, 감사의 제목들

2025년이 저물어 갑니다. 오늘 2025년의 마지막 주일이자 쉰두 번째 주일예배를 드리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우리 교회가 올 한 해 걸어온 믿음의 발자국들을 하나하나 되짚어 보며, 우리 공동체 가운데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월과 2, 우리 자녀들이 겨울 수련회겨울성경학교로 한 해를 시작했습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파워틴, 비전틴, 드림키즈, 예닮키즈의 어린 심령들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신앙의 기초를 다지는 모습 속에서 우리 교회의 밝은 미래를 보았습니다.

3월에는 석정일 목사님을 모시고 목자수련회를 가졌습니다. 가정교회의 핵심인 목자, 목녀, 목부님들이 확신의 삶을 통한 목장목회의 노하우를 익히면서, 건강한 목장을 세우기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이어지는 춘계말씀집회에서는 화종부 목사님을 통해 선포된 말씀이 우리 영혼의 갈증을 해소해 주는 단비와 같았습니다.

4월에는 하나님의 이름들에 담긴 은혜라는 주제로 제19세겹줄 특별새벽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여호와 이레, 여호와 라파, 여호와 샬롬 등, 우리 삶의 구석구석에 개입하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간절히 기도했던 그 새벽의 열기가 여전히 생생합니다.

5, 우리 교회는 큰 사랑의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산불 피해를 입은 교회와 성도들의 가족들을 돕기 위해 온 성도가 한마음으로 드린 세겹줄 헌금부활절 헌금’ 4,500만 원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을 위로하고 응원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해 주신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7월과 8월은 뜨거운 선교와 훈련의 계절이었습니다. 파워틴의 몽골 비전트립과 비전틴의 몽골 단기선교를 통해 우리 자녀들의 시야가 열방까지 넓어졌습니다. 특히 824일에는 동천체육관에서 1,500여 명의 성도가 모여 드린 전교인 한마음 야외예배를 드렸습니다. 남녀노소 모든 성도가 함께 예배드리고 운동하면서 그리스도 안에 한 가족임을 확인하는 감동의 축제였습니다.

9월에는 삶공부 개강과 더불어 최영기 목사님의 가정교회 1일특강을 통해 울산 지역 목회자들에게 가정교회 정신을 전파하는 일을 섬겼습니다. 10월말, 종교개혁 주간에 열린 수문 앞 5시간 기도회는 종교개혁의 모토인 다섯 오직’(5 Solas)을 통해 성경, 믿음, 은혜,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사는 신앙생활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어야 함을 마음이 새겼습니다.

11월에는 다카마쓰 일본김치선교를 통해 선교사님을 도와 일본 땅의 영혼들을 만나고 섬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12월에는 성탄축하발표회를 통해 킹즈베이비로부터 비전틴, 어린이영어예배, 소망부, 그리고 싱글에 이르기까지 모든 다음세대가 자신의 재능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함께 하신 모든 성도님들이 다음세대의 몸으로 드리는 신앙고백을 보며 큰 감동과 소망을 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성탄절 당일에는 온가족, 온세대가 함께 모여 호산나/시온 찬양대의 특별 찬양과 함께 주님의 오심을 축하하는 감동적인 예배를 올려드렸습니다.

이제 우리는 2025년의 마지막 시간인 내 영혼의 찬양집회송구영신예배만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른 계획을 세우시기보다는, 싱글 찬양팀이 최선을 다해 준비한 찬양집회를 통해 마음껏 주님을 높이시고, 성찬식이 있는 송구영신예배를 통해 2026년을 주님께 기도함으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1년 동안 우리 교회를 지키시고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다가오는 2026년에도 변함없는 은혜와 평강으로 우리와 함께하실 것을 확신합니다. 한 해 동안 주님의 몸 된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기 위해 기쁨으로 헌신해주신 모든 성도님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주님과 동행하시고 주님과 더욱 가까이 교제하는 영적 성숙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울산시민교회 가족 여러분,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2026년 우리를 통해 새 일을 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김창훈 담임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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