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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나꼼수가 차라리 더 낫지 아니한가? 조회수 : 898
  작성자 : 김용언장로 작성일 : 2012-04-16

 나꼼수 가 차라리 낫지 아니한 가? 김용언 제일 신문원고 

지금북한에선 김일성 탄생 100주년 행사가 열리고 있다

 김정은 은 이날 아버지 와 할아버지가 가졌던 인민군 최고사령관, 노동당 총비서, 국방위원장을 겸임 함으로 3년 3개월만에 최고통치자로 세습을 완료했다
 1조원이나 들어 만든 로켙 발사는 실패했지만 김일성 동상 옆에 또하나의 거대한 김정일 동상은 성공 적으로 세워졌다

 북한 중앙 통신 은 북한 어느 병원에서 환자들이 돼지 족발을 한 덩어리식 받아들고 감격해우는 사진 을 실었다 15일 김일성  100주년 생일을 기념해 김정은 이하사한 선물이라 고 한다

 “쌀밥에 고기국을 먹게 해주겠다”이것은 김일 성의 공약이 었다

 그런데도 아직도 이밥에 고기국을 못먹는 인민들이 많고 먹고 살기위해 몰래 국경을 넘어간 백성들 마저 붙잡아 민족반역자로 몰아 수용소로 보내는 수준의 나라가되었다
 1948년 남과 북이 동시에 출발해 오늘 의 이런 현격한 차이를 갖어온 그 근 본은 무었이며 누구 때문인지?

그것은 우리는 이승만과
 박정희란  두탁월한 지도자를가졌기 때문이라고믿는다
1948년 5월10일 제헌 국회의원 선 거에 50여개의 정당에서 9백48명 이 입후보 한 기록 이 있는걸 보면 광복 후 수많은 정 파가 있었다
수많은 애국자들이 해방후 우후죽순 처럼 새로운 정 당 과 결 사를 만 들어 새로운 나라를 만들 구상을 할 무렵 이었다
 건국준비위원회와 건국동맹이 서로분열하고 좌익과 우익이 구조적 대립으로 격화되었지만
 남 북 협 상 과 좌우 합 작의 통일정부수립의 당위성과 감상적인 민족주의 명분이 당시 대세인 민족 정서였다
 그러나 이미 쏘련과 김일성은 북한 만 이라도 공산 정권을 세울 만반의 준비를 밀약 하고 남한 이 지치고 분열하고 미국이 지쳐 물러나기를 기다리고 물려나면 내려밀 준비를 하고 있었다
 이때 이승만은 누구보다 이 사실을 간 파하고 남 한 만의 선거에 의한 단독 정 부 수립을 주창 하고 48년 오늘의 대한 민국을 건국한 것이다

 당시 이승만 이 아니었으면 이나라는 필시 공산화 되었을 것이라 주장 하는 학자들이 많다
공산 당과 협상은 믿을수없고 공산 주의 의론의 모순을 당대에 누구보다 꾀뚫고 있던 인 물이 이승 만 이었다

 그는 미국에 오랜 기간 체류하며 민주주의 와,자유시장 경제 , 개신 교적 생활 윤리가 이상적이고 우월한 정치 체제인것을 실감 하고  우리나라에도 그것을 도입 코져한 선각자였다
 1917년 소련에서 시작한 공산주의는 전 세계 가난한 나라 국민들에겐 너무나 이상 적 인 통치체제로 보였다 지주들 의 땅을 뺏아  가난한이 들 에게 무상으로 나눠 준다는 공약은 많은 국민들이 선호해 보도연 맹에 가입 하고 많은 지성인들과 예술인들이 월북한 것도 그 때문이었다

이승만 이 없었으면 625 전쟁에 이나라는 살아남을수 없었다
 48년 남한보다 먼저 조선 민주주의 인 민 공화국을 세운 북한 은 2년뒤 6.25를 일 으켰다 당시 미국은 미국 군사 고문단 만 남 겨두고 미군 들은 철 수한 뒤였다
 파죽지세로 밀려오는 공산군에게 남한은 제대로 된 무기나 훈련된 병사도 없었다 낙동강 까지 내려온 이나라가 사라지지 아니한 건 이승 만의 탁월한 외교능력과 개인 인맥 때문 이었다

 트루만에게 직접 통화를 해 다음 날 미군 기가 우리 하늘을 날고  5일만에 일본에 있던
 맥아더 극동 사령관이 전선을 시찰한것은 트루만 독트린 영향도 있었지만 이승만의 개인 의 인맥 덕이었다 이승만은 워싱턴 대학 학사, 하바드대학 석사 ,프린 스톤대학박사를 거쳤다 프린스톤대학 박사학위지도 교수는 후일 대통령이 되는 윌슨 이였다 그런 인 맥과 학 맥으로
맥아더, 덜레스 , 노울랜드상원 의원 등 미국 조야에는 많은 친구와 지인 들이 있었다

이전쟁에  3만 5천명의 미군 이전사하고 10만명이 부상했다

그뒤에도 수많은 구호물자를 보내주고 수많은  고아들을 데려다 길렀다

 당시 미국은 우리와 상호방위조약을 맺지도 않았다 이런 고마운 미국을 왜그리 미워하는가

오늘날  입대한  군인의70%가 미국이 주적이라고  답하고있는 세상이되었다

전쟁후 이승만은 반공포로석방 등으로 싫다는 미국을 강압해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한다
 이것이 후일 이나라 경제발전과 안보에 큰 우산이 되었다

 이승만은 중국중심의 유교 문화권에서 미국중심의 서구화 로 만든 선구자였다
 미국을 배우기위해 5000명의유학생 15000명의 군인연수생을 미국으로 유학시킨다 이들이 후일 이나라 발전에 테크노크랏트로서 큰일을 해낸다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역사는 혁명이 아니라 교육과 점진적인 개혁을 통해 발전한다는 확고한 철학과 소신이 있었다  이런 민주주의의 토대위에서 박정희의 조국 근대화가 결실을 맺을수 있었다

 오늘 이땅엔 당시 윌슨도 격찬한 탁월한지도자 인 이승만을 폄하하고 1948년이건국일이 아니고 1919년이며 이승만은 조국분단의 원흉  친미주의자  독재자로만 부각시키고 대한민국을
기회주의가 득세한 나라, 애당초 세워저서는 않될 나라라 는 소리를 이북처럼 하고 있는 배은 망덕한 무리들이 많이 있다  그때 분단 않되고  공산화 되 었더러 면 오늘의우리는 오늘의  북한처럼 되지 않았을까?

 나꼼수 김용민의 막말에 분노한 사람들의 표가 이번 선거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한다
 나꼼수의 김용민 보다 훨씬더 악랄하고 비열하게 배은 망덕으로 막말을 해대는 무리들이 이나라 정계와 학계 법조계 종교계에 수두룩 하지  아니한가?
거기 비하면 김용민은    지극히 낮은수준의 막말에 속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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